| 제목 | 세계의 '도자기 잔' 한국에 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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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0-05-17 |
| 첨부파일 | 천 하나의 잔 보도자료.hwp | ||
![]() 세계의 '도자기 잔' 한국에 오다
천 하나의 잔 - 현대도자의 세계여행, 인도에서 스위스까지 1001 Cups - Contemporary ceramics, Trip around the World from India to Switzerland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은 한국, 중국, 일본, 프랑스 등 세계 19개국 도자작가 100명의 작품 1001점을 전시하는 현대도자의 세계여행, 인도에서 스위스까지 '천 하나의 잔' 전시가 한국도자재단 이천세계도자센터 제4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 하나의 잔 전' 은 인도의 전통 테라코타 잔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다. 흙으로 빚어 구워 사용하다 수명을 다하면 깨어버려 흙으로 돌아가게 되는 테라코타잔의 전통이 산업사회의 발달로 플라스틱이나 종이컵 같은 대량생산품이 자리 잡는 세태에서 머지않아 흙으로 만든 잔을 찾아보기 어려운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우려 속에 사라져가는 테라코타잔의 경의를 표하고 오늘날 현대 도자 예술의 위치를 조망하기 위해서 스위스의 디알로그 세라미끄가 기획한 국제 전시로 '도자기 잔이 세계여행을 떠나는 순회전시의 일환으로 한국에서 전시회를 갖게 되었다' 고 한국전시를 주최한 재단 관계자는 말했다. 이 전시는 IAC(국제도자협의회)와 유네스코 스위스위원회가 후원한다.
전시에는 한국, 프랑스, 스위스, 중국, 일본 등 세계 19개국의 유명 도자 작가 100명이 각각 10개의 잔을 만들고 인도의 전통 테라코타 잔 하나를 더해 1001개의 잔이 전시 된다. 도예작가들은 10개의 잔을 제작할 때 각국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가 담긴 도자제작 기법을 유지하여야 하며, 재질, 색상, 장식등의 변화를 주어 제작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이세용, 이영호, 이인수, 정길영, 허상욱 작가의 작품 50점이 전시되어 한국도자의 다양성과 기능성을 보여준다.
'천 하나의 잔- 현대도자의 세계여행, 인도에서 스위스까지' 순회전시는 인도 뉴델리를 시작으로 중국 광저우, 한국의 이천세계도자센터를 거쳐 프랑스의 파리, 비오, 루배, 스위스의 라쇼드퐁, 제네바를 여행한다. 한국도자재단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는 2010년 6월 1일 -7월 15일까지 45일간 전시되며, 전시기간 중에는 특별히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되며, 한국과 스위스의 도예가들이 참가하는 도자 워크숍도 진행한다.
세계 유명 도예작가들의 다양성과 창조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기능과 형태를 가진 그릇이 문화와 재료에 따라 얼마나 풍부하고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는가를 보여줌으로써 현대도자예술의 찬란한 스펙트럼을 목격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
※ 테라코타 - 철분이 많이 함유된 점토를 저온에서 한번구운 도기로 붉은 색을 띄며 본 전시의 시작점이된 테라코타는 인도 전통도기의 재질이기도하다.
■ 전시 순회 일정
![]() ■ 전시개요 기 간 : 2010년 6월 1일 -7월 15일 (45일 동안) 장 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주 최 : 한국도자재단 기 획 : 디알로그 세라미끄 Dialogue Ceramique 후 원 : 유네스코 스위스위원회, 국제도자협의회 International Academy of Ceramics(IAC) 규 모 : 찻잔 및 사발 1001점, 작가 100명(한국 5명, 5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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