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문화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 되는 단어중 하나인 'Collaboration(협업)'은
패션계에서부터 시작된 문화 키워드로서 신개념의 소비트렌드를
만족시키는 ‘Art Marketing(예술마케팅)’이라는 시장전략을
만들었습니다. 즉, 상품이 ‘예술’이라는 옷을 입는 다는 의미입니다.
‘나만의 것, 나만의 경험!’, ‘하나 밖에 없는 것!’
바로 이것이 ‘명품’에 열광하는 현대 소비트렌드를 탄생시켰습니다.
나아가 이제는 ‘Fusion(퓨전)’, ‘Cross Over(크로스오버)’라는 개념에서 멈추지 않고 좀 더 적극적이고 유기적으로 참여하여 상대 영역의 장점을 내 것으로 융화시키는데 까지 발전하여 장르간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Mix up-유행(遊幸)”展은 도자기와 패션을 함께한 독특한 이색전시
로서 서로 다른 두 장르가 만나 더 풍성한 표현세계를 창출해내고, 도자전시와 패션영역을 크로스 오버하여 공예의 장점을 통해 도자영역의 확장가능성을 도모하고 타진하고자 국내 최초로 마련된 전시입니다.
국내 최정상급 패션디자이너 4명과 금속공예, 목공예, 염색공예, 금속조각, 목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작가 101명이 참여하는 패션과 토탈공예의 콜라보레이션 전시입니다.